서울시 매출감소 소상공인 일상회복 100만원 지원 ~ 서울시가 코로나 장기화로 손실이 발생했지만 사각지대에 있던 소상공인에게 100만 원 씩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을 소상공인은 경영위기 업종 약 7만 7천 개소로 업체에게 지원합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금 이번 지원은 정부의 손실보상의 사각지대 해소를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경영위기 업종으로 국세청에 부가세 신고액이 2019년 대비 2020년 이후 10% 이상 감소한 13개 분야입니다. 신청대상은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으로 일상 회복 지원금을 드립니다. -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이며 공고일 현재 운영 중인 소상공인 - 매출이 감소되었지만 집합 금지나 영업제한 업종이 아니라 정부 손실보상금 제외된 소상공인 정부 방역지원금(1차) 수령으로 매출 감소가 확인되는 대상자.. 2022. 5. 3. [인수위]소상공인 손실보상 총정리 _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 드디어 인수위에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 원 지급 관련 보상책을 발표했습니다. 정식 명칭은 [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입니다. 코로나로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을 위해 온전한 손실보상책을 마련했다고 하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 코로나와 정부의 방역조치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 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온전한 보상을 위한 내용으로 보완했다고 합니다. 이번 새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비상대응 특별위원회]는 크게 두 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적 추계에 기반한 온전한 손실보상 소상공인 활력회복을 위한 금융·세제 등 패키지 지원방안 마련 손실보상 현금 지원성 1. 피해지원금 지급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누적 손실을 추계·분석하여 맞.. 2022. 4. 28. [속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윤당 선인의 공약 중 하나인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에 대한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는 소상공인 대상 코로나 피해 지원금을 600만 원 차등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4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열린 인수위 제 17차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한 내용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2020년부터 2년간 정부의 방역 조치로 인해서 피해가 발생된 소상공인의 영업손실규모를 파악하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애초에 윤 당선인 공약에서는 현 정부처럼 소상공인에게 일괄적으로 60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이었으나 이번 논의된 내용은 손실 규모별로 최고 600만 원을 차등 지급하는 방향으로 바꿨습니다. 다만 방역조치(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수준에 따라.. 2022.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