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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고금리 적금 상품 출시 최근 은행들이 속속들이 고금리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저축은행도 고금리 적금 상품들이 출시되었는데요. 전쟁과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주식투자가 불안해지자 정해진 고금리 상품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2 금융권인 저축은행에 나온 고금리 상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저축은행 고금리 적금 상품 웰컴 저축은행 - 최대 금리 5.5% 이 상품은 웰컴 저축은행 첫 거래 고객을 위한 비대면 전용상품으로 인터파크 회원에게는 3,000 I-point 혜택까지 주어지는 상품입니다. 가입기간 12개월에 월 납입 1만 원~ 20만 원 이하까지 1인 1 계좌 가입이 가능하며 이자는 만기 일시지급입니다. 최대 금리인 5.5%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 금리 조건 - 12개월 연 2.7%(연이율 단리.. 2022. 5. 10.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방법 및 지원대상 고용노동부에서 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1인당 월 최대 3만 원을 근무일수에 비례하여 지급하니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 노동자 30인 미만으로 고용하는 모든 사업주에 대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업주가 일자리 안정자금을 받고 싶은 월을 기준으로 직전 3개월간 매월 말일 지원됩니다. 30인 미만의 사업장이라도 과세소득 3억 원을 초과하거나 다른 국비로 인건비 재정을 지원받거나 공공기관은 해당사항이 안됩니다. (최저임금 위반, 임금체불, 제재부과금 부과 사업주 제외) 30인 이상이어도 가능한 사업장 - 공동주택 경비, 청소원 - 300인 미만 사업주 (55세 고령자,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 2022. 5. 7.
서울시 무급휴직 근로자 최대 150만원 지원받자~ 서울시가 코로나로 인해 고용불안에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무급휴직 지원금을 3개월에 월 50만 원씩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해준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신청내용과 신청기간을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 무급휴직 지원 50인 미만 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들은 유급휴직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번 지원은 4차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은 오미크론의 확산 등으로 경영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해고랑 실직이 아닌 무급휴직으로 고용의 안정을 돕고자 서울시에서 1만 명의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내놓은 사각지대 버팀목 자금이다. 사업 개요 - 서울 내 50인 미만 기업체의 무급휴직자 1만 명 지원 - '21년 4월 1일 ~ '22년 6월 30일 기간동안 월 7일 이상 무급 휴직한 근로자 중 '22년.. 2022. 5. 6.
서울시 소상공인 폐업 지원금 300만원 선착순~ 서울시 '민생경제 지원대책' 지원 중 폐업 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 정리비용 및 재기 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해 줍니다. 이 지원금은 선착순 마감이기 때문에 공고가 뜨면 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폐업지원금 서울시 소재로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점포형 사업장 중에서 2021~2022년 6월 말 기간 중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다만, 도박·투기·사치 등 재보증 제한업종을 운영했거나 운영 중인 업체는 제외됩니다. '서울형 다시 서기 4.0 프로젝트' 수혜업체나 무점포 사업자도 제외됩니다. 지원금은 300만원으로 사업 정리비용 200만 원 + 재기 지원금 100만 원입니다. 이번 지원금을 위해 서울시에서는 총 9,400만 원(추경 7,800만 원 포함)을.. 2022. 5. 4.
서울시 매출감소 소상공인 일상회복 100만원 지원 ~ 서울시가 코로나 장기화로 손실이 발생했지만 사각지대에 있던 소상공인에게 100만 원 씩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을 소상공인은 경영위기 업종 약 7만 7천 개소로 업체에게 지원합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금 이번 지원은 정부의 손실보상의 사각지대 해소를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경영위기 업종으로 국세청에 부가세 신고액이 2019년 대비 2020년 이후 10% 이상 감소한 13개 분야입니다. 신청대상은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으로 일상 회복 지원금을 드립니다. -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이며 공고일 현재 운영 중인 소상공인 - 매출이 감소되었지만 집합 금지나 영업제한 업종이 아니라 정부 손실보상금 제외된 소상공인 정부 방역지원금(1차) 수령으로 매출 감소가 확인되는 대상자.. 2022. 5. 3.
[인수위]소상공인 손실보상 총정리 _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 드디어 인수위에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 원 지급 관련 보상책을 발표했습니다. 정식 명칭은 [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입니다. 코로나로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을 위해 온전한 손실보상책을 마련했다고 하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 코로나와 정부의 방역조치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 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온전한 보상을 위한 내용으로 보완했다고 합니다. 이번 새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비상대응 특별위원회]는 크게 두 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적 추계에 기반한 온전한 손실보상 소상공인 활력회복을 위한 금융·세제 등 패키지 지원방안 마련 손실보상 현금 지원성 1. 피해지원금 지급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누적 손실을 추계·분석하여 맞.. 2022. 4. 28.
[속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윤당 선인의 공약 중 하나인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에 대한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는 소상공인 대상 코로나 피해 지원금을 600만 원 차등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4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열린 인수위 제 17차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한 내용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2020년부터 2년간 정부의 방역 조치로 인해서 피해가 발생된 소상공인의 영업손실규모를 파악하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애초에 윤 당선인 공약에서는 현 정부처럼 소상공인에게 일괄적으로 60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이었으나 이번 논의된 내용은 손실 규모별로 최고 600만 원을 차등 지급하는 방향으로 바꿨습니다. 다만 방역조치(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수준에 따라.. 2022. 4. 28.
6월부터 전월세 신고안하면 과태료 100만원~ 6월부터 전월세 계약 시 신규, 갱신하는 경우 모두 전월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라고 불리는 전월세 신고는 2021년 6월부터 시행되었으나 1년간은 계도기간으로 과태료 부과가 올해부터 되니 꼭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월세 신고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인 전월세 신고제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임대차 계약이 신고대상은 아닙니다. 전월세 신고제 대상 주택임대차 보호법 제2조에 따른 주택 신고 대상 지역은 수도권, 광역시, 도(군 단위 제외),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시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시 만약에 전월세 계약을 맺으셨다면 30일 이내에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전월세 임대계약을 하면 보통 확정일 자랑 전입신고를 위해 주민.. 2022.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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