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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전

퇴직연금 dc형 운용방법

by 가내쑥공업 2022. 12. 21.

퇴직급여는 퇴직금제도와 퇴직연금제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오늘은 퇴직연금제도는 DB형(확정급여형)과 DC형(확정기여형), 개인연금IRP로 나뉠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퇴직연금 DC형에 대해 알아보고 운용방법을 보겠습니다.

 

퇴직연금확정기여형(Defined Contribution)


사용자(회사)가 매년 근로자의 연간 임금총액의 1/12 이상을 근로자의 퇴직연금 계좌에 적립하면 근로자가 적립금을 운용하고, 퇴직시 기업이 부담한 금액과 운용결과를 합한 금액을 일시금 또는 연금형태로 받을 수 있는 연금입니다.

 

확정기여형 제도는 근로자의 운용실적에 따라 퇴직급여가 변동될 수 있으므로 같은 시기에 퇴사하여도 퇴직금이 차이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금상승률과 투자수익률을 고려해야 합니다.

DC제도는 투자수익률 즉, 운용수익률이 임금인상률 보다 높을 경우 근로자에게 유리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본인이 퇴직연금을 가입할때 운용지시를 한 이후 한번도 변경하지 않은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원리금 보장상품'으로 가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 근로자가 따로 운용지시하지 않으면 같은 상품으로 재예치 됩니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만약 재예치 당시의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금리가 떨어지면 수익률이 떨어져 손해를 보는 셈입니다. 즉, 근로자가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DC형 퇴직연금제도의 수익률이 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 퇴직연금이 어디에 어떤 상품에 투자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통합연금포털'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본인의 퇴직연금제도를 조회해 볼 수 있고 혹시나 자신이 원하는 상품이 아닌경우 바꿀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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