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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전

고덕 강일 첫 반값아파트 선택, 단점은?

by 가내쑥공업 2022. 11. 5.

전국 아파트 가격 하락 폭이 커지면서 더욱더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 끌까지 주택담보대출을 받으신 분들과 그래도 부담되는 아파트 가격으로 고민이 많을 텐데요. 최근 핫한 이슈인 '고덕강일 반값 아파트'는 무엇인지 서울 수도권에 아파트 가격이 반값이라니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반값 아파트란

 

기존에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토지와 건물을 모두 사야하지만 반값 아파트는 토지는 국가나 공공기관으로부터 임대받고 아파트인 건물만 구매자가 직접 구입하는 것으로 아파트를 현재 분양가의 절반 수준으로 공급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매달 토지에 대한 임대료를 지급해야 합니다.

 

 

고덕강일 반값 아파트

위와 같은 '반값 아파트'란 이슈로 최근 각광받은 곳이 바로 서울 고덕 강일지구입니다. 500가구의 물량이 주변 아파트 시세의 절반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반값 아파트 1호 사업지로 이 지역이 선정됐기 때문입니다.

 

11월 3일 국토교통부와 서울 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연내 사전청약을 실시하기로 예정한 고덕강일 2 지구 내 3단지를 토지임대부 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분양 예정 지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강동리 버스트 4단지는 전용면적 59㎡ 호가가 10억 원, 전세가는 4억 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고덕강일지구일 경우 같은 면적의 주택이 전세가와 큰 차이가 없는 5억 원 안팎에 분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질적인 분양가는 분양 시점의 건축비, 금리 등 제반 상황을 고려해 정해질 전망입니다.

 

 

고덕강일 반값 아파트 개요

고덕강일 사전청약 물량은 공공분양 청약 중 ‘나눔 형’ 방식으로 공급됩니다. 나눔 형은 시세의 70%로 주택을 공급하고, 의무 거주기간 5년 이후 공공에 환매할 경우 시세차익의 70%까지 보장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나눔형 주택 분양은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모기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고덕강일이 예상대로 5억 원에 분양가가 책정되고, 이 중 80%를 모기지로 지원받는다면 수요자에게 요구되는 초기 부담은 1억 원가량뿐입니다.

 

만기도 최대 40년까지 설정 가능하고, 적용 금리는 1.9~3%로 저렴해 실수요자들 부담이 확 줄어들게 됩니다.

 

반값 아파트 단점

고덕강일 반값 아파트의 경우에 환매 가격을 분양 대금에 1년 만기 적금 예금 평균 이자율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기존의 반값 아파트로 인해 추후 엄청난 차익을 받은 사례가 있기 때문에 로또 분양 논란에 휩싸일 경우 때문이기도 합니다.

 

○ 예전 사례

- 서초 우면지구 서초 LH5단지 : 2억 400만 원(분양가) → 16억 (실 거래가)

- 강남 세곡지구 LH 강남 브리즈 힐 : 2억 200만 원(분양가) → 14억 600만 원(실거래가)

 

SH공사가 이번 고덕강일을 첫 반값 아파트로 분양한 뒤 추가 공급 지역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마곡, 위례 등 지역도 토지임대부 주택 공급이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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