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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하지★

설레는 남해여행 ① 사천케이블카, 독일마을, 상주은모래비치 코스

by 가내쑥공업 2022. 4. 9.

해외여행 못지않게 국내에도 너무나 환상적인 경관이 있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 중에 하나가 바로 '남해'입니다. 남해는 드넓게 펼쳐지는 바다와 어우러지는 절벽의 절경이 잘 어우러지는 곳이에요. 

 

 

누구나 그렇듯이 남들이 의례 가는 곳은 아닌 나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여행에서 기억으로 남기고 싶을 것이다. 이번 남해여행을 떠나면서 대표적인 2곳을 정하고 나머지는 끌리는 데로 가려고 했어요.

 

설레는 남해여행

남해여행

 

남해로 떠나자. 서울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해서 남해까지는 휴게소 1시간 쉬고 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다행히 일요일이라 많이 밀리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 남해여행 일정 ○

서울 → 사천 케이블카 → 독일마을 → 남해 숙소(빈센트) → 다랭이마을 → 보리암 → 목화휴게소(로또)→서울

 

우리의 첫 번째 목적지는 '독일마을'이었다. 숙소가 다랭이마을 쪽에 있어서 먼저 그쪽으로 가려고 했지만 계획을 변경했다. 그래서 더 좋았다. 계획을 변경하면서 다른 쪽으로 차를 돌리면서 우연하게 '사천 케이블카'를 발견한 것이다.

 

사실 예전 같으면 '케이블카'는 쳐다보지도 않았을 텐데, 남해여행에는 그동안 안 해본 것 다 해보려고 했다. 근데 오히려 성공적인 여행이었다.

 

 

사천 케이블카 타기

남해여행
남해여행 사천케이블카
남해여행
사천케이블카 

 

사천 케이블카는 종류가 2가지이다. 기본 케이블카 가격은 (15,000원) , 프리미엄(?) 바닥이 보이는 케이블카 (17,000원)이다. 케이블카는 생각보다 길다. 중간 코스마다 아쿠아리움과 전망대가 있기 때문에 대기하는 사람이 있을 때는 내려서 다시 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 코스마다 구경거리도 있으니 좋다.

 

사천 케이블카는 바다 위에서 보다 산으로 올라가 전망대 코스로 이동할 때 전경이 정말 좋다. 바다와 펼쳐지는 경치가 정말로 아름답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니 정말 또 가보고 싶다. 케이블카 타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사천 케이블카 직원들도 정말 너무 친절하시다.

 

 

독일마을

남해 독일마을

 

남해여행을 하면 필수 코스로 가는 곳이 바로 '독일마을'이다. 서울 근교의 '프로방스'정도로 생각하면 안 댄다. 생각보다 좋다. 천천히 독일마을을 산책하듯이 걸으면 좋다. 관광객이 많아서 상점이랑 카페, 맥주집이 대부분이지만 상점이 너무나 예쁘다.

 

독일마을

 

독일마을이라는 특색에 맞게 지붕이 세모난 유럽풍에 색깔은 주황색이다. 독일마을 카페에는 '독일 맥주'를 판다. 거의 모든 곳에서 너무 재미있다. 맥주가 유명한 나라가 독일이라서 그런가? 독일 맥주와 소시지 이것이 독일마을에서는 필수 코스이다.

 

독일마을
독일마을 고양이
독일마을
독일마을

 

내가 간 날도 사람들이 많았다. 간편하게 카페에서 맥주도 마시고 독일마을도 간편하게 산책하고 그리고 사실은 흔히 사람들이 다~ 가는 곳은 가고 싶지 않았는데 이번 남해여행으로 오히려 그 생각이 바뀌었다. 유명한 곳은 그래도 한 번은 꼭 가봐야 한다. 

 

남해여행을 가시려면 발이 편한 신발을 신을 것을 추천드린다. 나는 새로 산 신발을 신고 가서 약간 고생했다. 남해가 거의 산지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언덕도 많다. 

 

 

참고로 숙소로 가는 길에 또 재미있는 마을을 발견했다. 독일마을 바로 근처에 '미국마을'이 있었다. 그냥 너무 웃겼다 재미있었다. 미국마을은 관광지인지 누군가 진짜 마을을 이루고 사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제 우리는 숙소가 있는 '다랭이 마을'로 이동하기 위해 남해 해안도로를 달렸다. 정말이지 환상적이다. 해안도로를 꼭 달려보시기를 권해드린다. 너무 아름다워서 설명할 수가 없다~ 그런데 영상도 사진도 못 찍었다. 눈에 담기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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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에 해변을 한 군데 들렀다.

 

상주 은모래비치

 

아직 4월이기 때문에 해수욕은 개방하지 않았지만 간편하게 모래사장에서 놀고 있는 가족들이 있었다. 햇빛에 빛나는 바다색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에메랄드 바다색이 한국에도 있구나 하고, 정말이지 서울과 거리만 가깝다면 자주 오고 싶은 곳이 바로 남해 바다이다.

 

 

남해안도로 벚꽃길

 

사실 중간중간에 더 많은 곳을 들르고 싶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곧바로 숙소로 향했다. 다음 여행은 아주 길고 천천히 느리게 하고 싶다.

 

그럼 설레는 남해여행 ① 편을 마치며 다음날 더 환상적인 여행을 기대하면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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